참 기대하고 있던 프로그램이라 ..
봤는데 . .
김구라씨... 하~ 진심 좀.. 뭐라고 해야하나..
왜그리 시비를 거는건지. 뭐 물론.. 티격태격 하는거야 있을수 있는데 .
너무 사람들을 막대한다는 느낌. . 뭐 물론 그양반 캐릭이 그런 스타일인건 알지만..
그런거야.. 라디오스타에서 나 하면 돼는거지.
좀 자중하고 .. 배우는 자세로 임하셨으면 좋겠는데 ..
마리텔에서는 아들인 동현군하고 나와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 별로 그런 모습이 없는거 같은데 ..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