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다 아시겠지만;; 취미로 즐겨보는 만화책의 취향이 좀 남다름
< 기생수 >
< 소년탐정 김전일 >
어렸을적에는 애니로만 봤었는데, 최근 범죄 추리 예능 찍으면서 책으로 접하게 됐다고...
< 킹덤 >
< 호문쿨루스 >
< 아일랜드 >
< 20세기 소년 >
포즈 ㅋㅋㅋ
< 몬스터 >
< 사무라이 디퍼 쿄우 >
< 괴짜 가족 >
▲피안도
- 마츠모토 코지의 공포 액션물. 주인공 아키라가 한 섬에서 흡혈귀들과 싸우는 내용이다.
통나무로 흡혈귀의 머리를 찍어 부수는 등 과격한 묘사가 많다.
▲오메가트라이브
- 타마이 유키오의 초능력 액션물.
신인류의 시조로 선택된 소년이 전세계의 초능력자들과 싸우거나 협력하며 세계를 바꿔간다는 줄거리다.
일본 극우주의를 내포하고 있다는 의혹을 수차례 받은 만화이기도 하다
▲간츠
- 오쿠 히로야 작품. 사망한 이들이 수수께끼의 검고 둥근 4차원의 방에 소환돼 외계생명과 전투를 벌인다는 내용이다.
매 에피소드마다 다차원 공간으로 불려온 주인공의 동료들이 목을 베이거나 터지는 등 참혹한 죽음을 맞는다
▲임인스 (싸우자 귀신아)
▲네스티켓 (트레이스)
▲태발 (크레이터)
▲랑또 (SM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