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 해수욕장에 가게 된 용사 일행.
용사에게 다가온 것은 스페셜 원파운드 버거커다란 두 개의 산이었다.
전장에서도 이런 모습으로 경악하진 않았으리라
제작진의 공개 디스
잘 보면 눈물이 떨어지는 것이 보인다.
치이짱... 16살... 이라고 했었지?
네! 16살이에요! 용사 씨는 역시 어른스럽네요!
아니야... 나 너랑 1살 차이 밖에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