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이야깁니다(엄근진)
usb3.0 지원하는 장점도 있고
아무래도 용량도 넉넉해서 USB메모리 들고다니기 보다 외장하드 들고다니면서
집에서 작업하던거 회사가서 작업하고 또 다시 가져와서 집에서 하고 이런식으로 하고있거든요
외장하드 내에 넣어놓고 작업하는건 느리기때문에
데스크탑으로 복사해서 작업후 다시 외장하드에 업로드하면서 기존꺼 지우고..
이런식으로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외알못이라 '이것도 하드니까..?' 자주 지웠다 깔았다 하면 안좋은 영향이 없잖아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별 상관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