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간 롯데리아를 보았는데
제가 며칠전에 간 롯데리아와는 사뭇 다르더군요.
그래서 올립니다! 롯데리아 페이트 편!
롯데리아 세이부이케부쿠로점입니다!
이케부쿠로역 주변에 롯데리아가 3개나 되어서.... 제대로 지점 이름을 알고 찾아가지 않으면 찾기 힘든 곳에 있습니다.
어쨌든 수소문하여 찾았을 때 나타난 저 모습! 페이트다!!
페스나와 롯데리아가 콜라보를 하고있더군요
세이버 종업원복장... 와우
가게에 들어가보면 저렇게 페이트 특전을 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트 명품박스와 페이트 포스트잇인데.... 여행 마지막날이라 가방이 꽉 차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네요.
대신 얼마전에 베오베에서 봤던 혜자버거를 먹는걸로 합의... 맛있었습니다.
흠 어떻게 마무리지어야하지? 세이버는 사랑입니다.(아 근데 요즘엔 린이 더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