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이 사진 나온 장면에 이어지는 상황에서요..
제가 순간적으로 느끼기에는 정근우 선수가 서건창 선수를 손으로 잡아서 넘어뜨리는 것 처럼 보였거든요.
근데, 이 부분 영상도 안올라오고, 리플레이도 잘 안잡아준 것 같이 느껴져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셨나 모르겠네요.
그냥 궁금하다는 이야깁니다. 분란을 일으키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김시진 감독 어필도 손동작 때문에 나온건줄 알았는데... 인터넷 댓글도 발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 한번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