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앵커 ▶
물건 사기전에 인터넷에 올라 온 다른 사람들 후기 참고하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한국 p&G가 SK2화장품 광고글 수 백건을 사용후기처럼 가장해 올렸다가 적발됐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