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1시간만 하고 끄게됐는데 ㅠ 머릿속에 자꾸맴돌아요,,1시간하니까 진짜,,,,, 맛만 딱 보고 끝낸수준이라,,,,,하 프롤로그부터 전율이 ,,
초반부터 느껴지는 라라의 고난일기,,,,
인퀴지션 후에 겜자타임왔었는데 일단 돈이 아깝지않네요
사양은 i7, 280 씁니다
사양도 많이 걱정했는데 상옵으로 알아서 잡아주길래 했는데 깔끔하게 돌아가네요
그리고 더빙부분과 영어와의 고민,,,, 더빙도 딱히 나쁘진않습니다 라라 성우분은 정말 잘어울리고,,, 대신 동료 성우분이 약간 좀 어색한듯,,
더빙하다보면 영어로도 들어보고싶고 영어로 또 하다보니 더빙듣고싶고 ㅋㅋㅋ해서 자꾸 세이브로드,,,,,,
정답은 2회차까지 하는거지만,, 액션게임같은경우는 한번할때 도전과제같은걸 다 채우려고 하는 성격이라 2회차는 피곤에서 잘 안하게되는데
이번엔 잘 모르겠네요,,무튼 기대됩니다 ㅎㅇ,, 주말에 달려야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