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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웃으며 안아준 신의현母 "울긴 왜 울어…잘했어"
게시물ID : winter2018_2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7
조회수 : 14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10 14:57:15
 
 
메달 유력 후보 신의현, 부담감 이기지 못하고 아쉬운 5위

아들 눈물 닦아준 엄마 이회갑 씨 "난 네가 자랑스럽다"
 


"아들아 울지마…잘했어"(평창=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10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에서 메달을 따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신의현을 어머니 이회갑 씨가 어루만지고 있다. 201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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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하지 절단 장애를 딛고 장애인 노르딕 스키 세계 최정상급 선수가 된 신의현(37·창성건설)은 10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에 출전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31012590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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