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잘사는건지 못사는건지" 와
"이게 잘산건지 못산건지"의 차이는 큽니다.
구매후에는 남의 지름을 존중해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오유에서 흔히들 한국인들은 오지랖이 쎄다고 말씀하는데 여기서 그 기질이 100% 나옵니다.
누가 사고나면 잘산거네~ 아니네~ 하면서 따지려는것이요.
남이 150만원들여서 타이탄X를 사든, 400만원을 들여서 커스텀 수랭하든, 5만원을 들여 링팬을 사든 뭔 상관이에요?
장난치고 놀리는게 아니라 진지먹고 따져드는거 정말 꼴보기 싫은 행위입니다.
그럼... 예전에 100만원 들여서 퓨리X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