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26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닝레인★
추천 : 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7/01/31 01:11:48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소리까지 서로 오고가다가 결국 평화롭게 끝났습니다. 흐지부지 끝났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한동안 오유에서 안보이시더니 얼마전에 오유 시게에서 7418523님이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한 마디 했드랬죠.
7418523님도 절 알아보시고 반갑게 인사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이전 풍기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활동하시는 7418523님께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해탈하셨다고 하시던데...흐음...
7418523님. 새벽 4시까지 제 글 꿋꿋하게 기다리시며 댓글 달아주시던 7418523님 맞습니까?
명예훼손 건으로 싸우다가 자신이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며 나중에 소주나 한 잔 하자던 그 7418523님 맞으세요?
컴맹이라서 오유 채팅방도 못들어가시던 7418523님 맞으십니까? )들리는 말로는 채팅방에서 7418523님을 봤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
갑자기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전의 그 진지했던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