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다되야 받아볼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뭐 당장 모니터가 급한게 아니라 맘편히 먹고 기다려볼까 합니다. 몇대 안남은 것 같으니 사실분들은 얼른 줄서시는게..

일전에 TIENA 비추한다고 댓글 달았었고, 지금도 카페는 베젤-패널사이에 500원짜리 동전이 들어간다는 헤프닝이 일어나고 있지만

가격이 참 끌려서.. 그냥 쓸만한정도로 오면 게임용으로 써보려고 사봤습니다.

그와 별개로 이회사 광고문구는 진짜 볼수록 신기하네요.. 애플 상품소개를 따라하려는 중학생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