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ustav 라고 합니다.
요 며칠 하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또 똑같은 소개 드리기가 민망하네요. ㅎ
에쎄랄에서는 꽤 오랜기간 활동했지만 요 몇년사이 슬슬 정나미가 떨어져서 그냥 눈팅만 하는 시간이 많았었는데
급기야 모두 다 아시는 그 사태가 터지고야 말았네요.
많은 분들이 오셨다길래 저도 왔습니다.
사진을 오래 하긴 했구요...요즘은 직찍과 직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새집에 온 기념으로 그동안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자주 찾아와서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