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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9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ielbleu★
추천 : 1
조회수 : 16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0/14 02:02:19
차라리 이야기 중간에 나온
척준경 후손 제자 설정이었다면 좀 덜 어색했을거 같은데 ㅋㅋㅋ
이거 무협라인 재밌을듯
분명 척준경 떡밥 풀었으니
나중에 나올테고 장삼봉은 더 나올진 모르겠지만
뿌나에서 무휼이 이야기 했던 이방지에게 당한 유일한 패배 이야기도 기대되고
스토리 기대안하고 김명민씨 변요한씨 둘만 믿고 보는 드라마인데 묘하게 빨려듭니다 ㅎㅎ
극중 설정 읽어보니 연희가 대략 뿌나에서 이방지가 지키지 못했던 그 여인인거 같네요
결론은 뿌나라고 봤을때
결말이 좋은 사람은 이방원 이성계뿐이군요
씁쓸... 나머지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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