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가 곧 있으면 일본 가서
3개월 후에 오거든요.
제가 원하는 물건이 한국에서도 해외직수입 쇼핑몰에서만 살 수 있는 거라서
어차피 외국배송받을 물건
그냥 그 친구한테 돈 주고서 올때 사오라고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직구하는 게 나을까요?
사이즈는 손바닥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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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친구한테 한국 올때 면세점에서 사오라고 한다.
2. 그 친구에게 부탁해서 일본 웹사이트에서 한국으로 배송한다.
3. 그냥 내가 한국 해외쇼핑 전문 웹사이트에서 그 물건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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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몇 번을 고르시겠습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