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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던 스승님의 마지막 가시는길을 보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gomin_338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하루
추천 : 1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27 22:44:59
정직한 제목에 정직한 내용이 될것 같네요..

제목그대로

존경하던 스승님의 가시는길을 보고 왔습니다.

안타까움이 많이 남기는 하지만

이미 고인이 되신분이기에 가신곳에서나마 편하게 계시길 바래봅니다.

워낙 정이 많으셨던분이라 떠나시고 나서도 걱정거리를 끼쳐드리진 않을까 고민입니다..

멘토셨고 가치관의 이상향이었으며

조금이나마 살아가는것에 애착을 가지게 해주신분이시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s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려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시라면 잠깐이나마
좋은곳에서 편안히 계시길 바래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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