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친구아들...엄친아라고하겠음..ㅋㅋ.
암튼 엄친아가 한 다섯번정도 타고 마음에 안든다고
어머니친구분께 주셨는데 그걸 어머니가 사오셨습니다.
50만원이라길래 주셨거든요.
근데 자전거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서 잘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장비같은 것도 다 있습니다.
헬멧, 물받침, 미터재는거, 전등?? 이거 뭐라하는지 ㅋㅋ앞뒤로 다있음.
의자도 보던거와 좀 다름. 단단하면서도 움푹파임.
괜찮게 잘 산건가요????
(참고로 자전거에 800이라거고 적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