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능 중딩이지만 성적이 음스므로 음슴체를 씀 오늘은 친구랑 시드노벨 팬 사인회에감. 5/26 3시에 만나기로함 늦잠 기상시간 5시 ...ㅋ (새벽) "!!!!!!!!!!!" 전화 "나 간다 기달려라 내래 당장 달려 간다우 동무" 나의 질주로 (부천삼) 부천역 5분 돌파 (15분거리) 오자마자 전철 도착 6까지 사당역에 도착을 하기로함 "난 약속을 어기지 않지!!!! 나 자신과의 약속이당!!!!" 근데 갑자기 신도림에서 전차가 앙옴 '나의 운빨에 한계인가?' 그때 번득 기차가 오기 시작함 "외선 순환 열차가 들어오고 이씁니다" '... 내이름은 임xx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6시7분 도착 "이제옴? ㅡㅡ" "절라 늦네 호모 사피엔스야"(과장 아님 맛이간놈) "어뜨케 됌? 줄 안서?" .....?? 8시면 사람들이 북적 북적 한다고 빨리 오라 한놈 즉 나를 처음으로 시드 팬 사인회에 끌어 드린놈 걔가 말함
"아직 이르데 가레" ......................!
"엉...?"
중간 요약 그리고다시갔는데사람한6명정도가대기중임우리는다시줄을섯고딱해보였는지들어오라고함스텝이 그래서들어갔는데감맘보로마우스패드를따고사람15명댓을때문제가생겼다면서해산그래서우리15명은할짓없어서 그냥근처벼룩시장에서논다그리고12시계획이엿던개4시반으로미뤄져심심하게보내다가나는
,,,,,,!!!!!!!!!!!!!!!!!!!!!!!!!!!!!!!!!!!!!
"5빙고 된사람 나오세요" "저요!!!!!!!!!!!!!!!!"(나)
귀찮 생략 (나능 3판연속이기지만한판짐그나마일러족자를땀)
'소녀 킬러는 XX 를 좋아해' '뭐여 첨보는 책이네...'
반응 "옹오오오ㅗ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오ㅗ오오오오오오오오고곡오ㅗ오곡오오오오오고고고오옥!!!!!!" "아아 내 소녀킬러는 그렇게 갔습니다." 예 싸인 받음 블루 시드 작가님 이름따위 안씀 ㅋ... 우리방엔 걸을수가 읍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