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시원인데 옆에 어떤여자가 오유를 보면서 웃겨 뒤질라카거든요? 저는 모르는 여잔데.. 같은 오유인이라 함은.... 흠... 친해져야하나..?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하죠,..? 저도 가서 같이 웃어줘야 하나요? 그랬다간 미친놈취급 받으려나..? 아니면.. 다정한 말투로 다가가서.. 오유를 같이보며 친해져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해야하나..? 어찌 해야하죠...?
참고로 저는 그여자가 이뻐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단지.. 오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게 아닌가..) (짜르방은 김태희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