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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ewyear_2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즈킹★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07 23:56:59
저는 호갱(?)끼가 약간잇나봅니다
오늘 저녁7시쯤 집에오려고 버스정거장 에서잇엇는데
할머니할아버지 이두분이서 움직이는 강아지를 파시더군요
근대 평소에 없던분들이고 장사를 첨하시나 봅니다 사새요 이런말없이 지켜보지 않으면 박수친다는것을 모를정도로 작게박수만 치시더라고요 쪼그려앉으셔서...
저녁애다 바람도불고 춥던데 아무도안사가길 래 호갱 본능...과 왠지 안쓰러워서 2개 3만원애삿습니다
그러니까 어휴 정말고맙다는데 왠지 씁쓸하대요 장사요령도 모르시고 후 ...
내일도 나오실지 모르겟지만 나오신다면 다 잘파셧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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