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의 필수 동반자...
미드&영드.
제가 추천 하는 미드&영드는요.
뉴스룸 <- 이거 보면 기자가 하고 싶어짐.
히어로즈 <- 3시즌까지만 괜찮음. 악당이 매력적인데 점점 이야기는 산으로.. ㅜㅜ
다운튼애비 <- 19세기 다운튼에 사는 백작가문이야기. 격동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주요 이슈 1차세계대전.
덱스터 <- 절대악을 죽이는 살인마이야기. 개인적으로 6시즌까지는 괜찮음. 7시즌은 굉장한 떡밥을 던졌음에도 실망스러움.
닥터후2005 <- 영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코미디드라마. 영국적인 블랙코미디가 많이 가미되어 있음. 대중적인 성공은 2,3,4 시즌의 테넌트의 닥터.
왕좌의게임 <- 판타지 소설 원작 드라마. 정치적 암투가 중심을 이루는 이야기. 웅장함과 의미심장함 등을 느낄수 있음.
지금 떠오르는 건... 이정도네요. ^^ 여러분의 추천 미드&영드는 무엇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