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매일 디아3나 하다가 갑자기 지금까지 놓처버린 보너스 ip가 자꾸 떠올라 오렜만에 접속을함.
디아에서 불지옥하는 느낌으로 원딜을 고름. (여러분 연막이 너프됬어요 연막이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ㅠㅠ)
초반에 무덤이나 오렛만에 할려고 픽을함 서폿이 럭스였슴니다.
본인은 악사가 증명하는것처럼 봇라인을 정리할꺼라 믿어의심치 않았지만
그것은 크나큰 경기도 오산이였슴니다ㅠㅠ..
씨비르 볼리조합에 내가 죽죽 대줫슴니다 ㅠㅠ 그것은 눈물의 진공...
그리고 패망...
맨붕올것을 겨우 가다듬고 다시 큐를돌림. 이번엔 서폿이 레오나.
다시 무덤을 돌릴려고하다가 이번에 스킨 리메이크됫다는 애쉬가 생각남.
애쉬로 w 나 그레이브스의 q 나 비슷하다는 생각에 애쉬를 고름.
적은 애쉬 소라카. 초반 3킬을 정글러없이 먹음 오히려 갱하러온 피들도 먹음.
6랩찍자마자 궁컴보로 2킬을먹음.
이상하게 궁을 쏘면 백발백중임. 그것도 예상하지 못한넘이 맞고 죽음.
그리고 빠른 20분서렌더
여러분은 그러니까 활을 쓰시면됨니다. 허접한 총말고요 활을 쓰세요.
활은 증명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