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적 - 조선미녀삼총사가 될런지....소소하게 인기끌지..
2. 명랑 - 대작중에 대작인데...강약을 어떻게 조절했을지...
3. 군도 - 숨은 명작이 되어 1000만갈지도...유행어도 엄청 남길 듯(제일 기대함)
4. 국제시장 - 늦가을 혹은 겨울쯤 개봉하려나요...숨어있음.
역린, 우는 남자등등 속시원하게 성공한 영화가 없어서 그런지 하반기 한국영화들 위태위태해 보입니다.
덧 - 타짜가 있긴한데 대작까진 아니라서 리스트에는 없습니다만, 손익넘기는 정도 되지않을까요?
덧2 - 저의 대작 기준은 제작비를 기준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