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아래 글 올린사람인데, 하나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넘 자주올리나요... 죄송합니다;)
제가 미국잠시 살때는(동부뉴욕거주) 한인들이 네일일을 많이했는데
벤쿠버 벤조선 들어가서보면 생각보다 네일일은 없는거같고, 웨이츄리스나 쿡잡이 대부분인거같네요
가서 적응하며 살기에 적당한 잡이 어떤게있을까요, 언어는 어느정도 되는편이지만, 전문적인 대화는어렵습니다.
한국에서 웹디로 일했는데 한국 업주분들중에 웹디고용도 있나 궁금하네요.
도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