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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은 연금술사 입니까?
게시물ID : sisa_292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랑방귀뽕
추천 : 1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12/15 00:42:57
http://news.nate.com/view/20121214n14253?mid=n0411

 

이근안 '영화는 과장, 실제는 1.5V건전지'

뉴스1원문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비롯한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맡아 '고문기술자'로 이름을 날린 이근안 전 경감이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자신의 자서전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고백'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의 묘사가 과장됐다며 준비한 건전지를 내보이고 있다. 이씨는 자서전에서 “영화에선 220V 정도의 자동차 배터리로 고문한 것처럼 나오는데 내가 사용한 것은 면도기에 들어가는 (소형) 1.5V 건전지였다. 진한 소금물에 담근 붕대를 발에 묶어 전류를 통하게 하면 손이 떨릴 정도로 강해진다”라고 주장했다. 2012.12.14/뉴스1

 

1.5V로 전기 고문하는 연금술사.

 

와 얼마나 호위호식했으면 저 나이에 얼굴이 탱탱 한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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