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도 적습에 대비하기위해 두터운 방탄복을 껴입고 자는 귀여운 달링
전 왠지 다른 동료들도 많지만, 극 초기 동료인 케이트로 엔딩까지 봤네요.
인스티튜트의 정체를 깨닫고 충격먹은건 안비밀입니다........으으
[케이트 장비]
폴아웃은 총기 커스터 마이징 하는 재미로 진행하는것 같습니다.
요 몇일새 폴아웃에 갑자기 빠져들어서 30시간 돌파했는데
진짜 총기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접착제 으 쓰버............ 옥수수를 몇개 심었나 모르겠습니다
폴아웃4가 총기 커스터 마이징을 공식 지원해서, 커스터 마이징 모드도 더 무리 없이 발전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모드.............영상만들고싶다............]
호감도 시스템이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고백까지 가능한줄은 몰랐습니다.
같이 다니면서 "케이트가 좋아합니다"라는 문구는 많이 봤는데
어느 순간 계속 말걸더니 고백하기 문구가 뜨길래 고백했더니
"날 그렇게 생각하는줄 몰랐다"고 하길래
인줄 알았는데 결국 받아준 케이트
너무 좋다.........ㅠㅠ
케이트를 처음 만났을때부터 매우 호감이 같습니다.
기쎄고 굳센 여자가 이상형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다녔는줄도 모르겠네요.
도그밋은 만나고 30분만에 입양보냈습니다.
도저히 취향이 아니야...........으으으으
아직 파이퍼 퀘스트를 안깨서, 파이퍼가 그렇게 매력있다는데.......과연 케이트만 할지.........
가끔은 헤어스타일도 바꿔주고 ㅎㅎ
섹시하당.....................♡
옆선..........으음......
제 자캐인 남캐샷입니다.
전 게임은 남캐주의라서, 대신 데리고 다니는 여캐를 예쁘게 꾸미죠.
케이트 : 자기 오늘밤...............♡ 웃흥......?!
케이트 : 죽♥여♥줄♥게 ♥♥♥♥
케이트 : (귀에 대고)후우우우우우우
나 : 으음..................... 후기
폴아웃4 정말 제 입맛에 맞는 게임입니다.
DLC좀 많이 나와서 더 오래 즐길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팀왈도 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