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들은 역사적인 사료들이며
이미 한국 인터넷에도 많이 올라와 있는 것으로
성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음란물로 규정할 순 없음.
히스토리 채널에서 다큐멘터리로도 방영한 내용.
그래도 지우라면 지울게.....ㅠㅠ
ㅡㅡㅡ
당시에는 여성기가 불결하다고 여겨졌음.
그저 자식 생산용 + 쾌락용.
그래서 당시 저 그림은 엄청나게 불순했던 그림이었음.
아래 애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신이거나, 괴물이거나.
거대한 성기를 드러내고 있는 신의 모습.
거대한 성기를 드러내고 있는 헤르메스 신.
ㅇㅇ
게이 + 염소인간.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성인 남성이 소년을 제자로 키우면서
관계를 맺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사람이 있을 거임.
그래서
중년 + 소년 커플이 매우 대중적이었다고 함.
당시에는 매음굴이 매우 흔했는데
그 근처에 가면 이러한 벽화들이 넘쳤음.
인간 with 새...?
조각상.
이런 벽화들은 매우 흔했다.
그리고 폼페이의 길거리에 흔했던 남근 형상.
이정표의 역할을 했다는 설과
행운을 기원하는 것이었다는 설이 있다.
(이 사진은 EBS 다큐프라임 위대한 로마 2부 비운의 도시 폼페이 에서 가져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