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갈색 섀도 음영만살짝
립..데일리립 두개
옷..검 회 흰등 무채색만 95%
악세서리.. 무난무난 금피어싱 금반지 금팔찌
그냥 무난무난으로 지내다가 ㅋㅋ
퍼스놀 톤 구분전혀 못하는상태
뭔가 어울리는 옷색깔과 립 섀도를 찾아야겟다고
생각해서..갔는데
내가좋아하는 컬러 골라보니 웜!! 웜!! 나는 웜톤을
조아라하고잇엇음..
자주쓰는 립제품 단두개마저 웜!!웜!!
진단- 머리색 얼굴빛? 피부색 두피색 눈알색 등..
다~올~ 쿨나옴..헐..
나는 이제껏 뭘 찍어바르고 다녔던것인가
그래도 과하게진한화장은 안하는편이라 사용해도
괜찬킨하지만 화사해보이는색은아니라고함 또르르..
악세사리마저..웜 웜..쓰바씨바
그나마 검은색이나 흰색 회색(입고갓던코트회색)은 잘골랏다고함..
호ㅣ색에도 베이지가들어간회색 하얀색이들어간회색
무ㅓ이렇게도 많음.. 너무어려워요..라고말한후 경청 ㅜㅜ
음영화장따위 안하는걸로..립은 새로하나 장만하는걸로
ㅜㅜ..
퍼스널컬로를 맹신하려기보단
나한테 어울리는/피해야할 컬러를 알고싶었음..
결론 여름뮤트
베스트색들을 둘러보니 칙칙하기 서울역에그지없구나
(이미지는 네이버검샥에서나온 이미지를 줏어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