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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결같은취향★
추천 : 0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5/22 03:03:06
ㅋㅋ오유에 애니게시판이 생겼네요
야밤에 추억돋아서 글씀
초딩저학년때 티비에서해주는 만화만보다가
어느정도자라고나선 안봤어요.
그러다가 중3때 좋아하는 남자애네 집에 놀러갔을때
걔가 강철의 연금술사를 보여줬죠
재미없을거같았는데 보면볼수록 재밌고
연금술이라고하니까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걔네집에가면 다음편보여달라고 졸랐어요ㅋㅋ
한 40편까지봤나?
어느날은 그거말고 저에게보여주고싶은 애니가있다고 보여줬는데
그당시 제목은 몰랐고 얼마전에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별의목소리였어요.
어렸을때도 보다가 뭔가 마음이 먹먹해졌었는데
얼마전에 다시보니까
ㅋㅋㅋ 나에게보여준의도가 뭘까 아리송하네요
하지만 그애랑 헤어지고나서 강철의연금술사는 더이상못보게됐고
ㅋㅋ 아직도 결말을몰라요 찾아보면 알수있겠지만
들어도 걔한테 듣고싶은 생각이들어서..
끝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지..
제이야기는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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