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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inter2018_2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력이쩔지★
추천 : 1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09 21:20:15
좀 서글프네여
어디서도 들을만한 짜여지고 식상한 연설이
경직화된 조직 문화나
인문학 수준, 그리고 우리사회의 인식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굳이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의 몇몇 위인처럼 되어야 하는건 아닌데. 그거 그들이 이 올림픽에 오기 위해 이겨낸 역경 또한 충분히 훌륭하고 대단한건 될 수 없는건지. 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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