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집은 전라북도에 있고...
직장은 경상북도 경주에 있는 배스를 주로 하는 앵글러 입니다.
한여름 야간근무로 인해 낚시 거의 못했는데요...
한여름 되기 직전에 갔던 낚시에서 로드가 부러졌습니다.
NS 허리케인 M대 였구요...
릴은 시마노 카에난 베이트 릴 입니다.
선선해져서 다시 낚시 시작하려 하는데...
릴은 다시 쓰거나...
눈에 들어오는 안타레스 DCLV7 써볼까 하는데요...
두 릴에 맞는 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낚시 특징은 둔탁하게 운용하구요...
합사 2호랑 같이 운용하면서 마구잡이로 씁니다.
돌에 걸려도 줄 잡고 빼내는 스타일이라... 어떤걸 써야할지...
금액에 관계없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