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냥 갑자기 생각나서요ㅋㅋㅋ
2~3년전에 5년정도쓴컴터가 하드가 타버려서 ㅋㅋㅋㅋㅋ
하드를 바꿔야되서 저말고 엄마랑 남동생이랑 같이 동네 컴퓨터수리점에 가서 바꿨었거든요
하드바꾸고 파워바꾸고 메인보드랑 시퓨바꿨었는데 총 70만원들었어요
그당시 저도 컴에잘모르고 엄마도 동생도 잘몰랐죠
바꾼후 뭐잘돌아가니까 그냥살고있었는데
요즘 컴에좀 관심이 더많아져서 컴게 가이드글도보고
제 컴 부품을 알아봤는데..음...
시퓨는 인텔 i5 3330 (이것도 그닥인기없는모델이라들었어요..ㅠㅠ)
메인보드가 ㅋㅋㅋ ECS 메인보드 H61H2-M2 ㅋㅋㅋㅋㅋ
그 어디서 듣기론 애즈락이 마지노선이라는뎈ㅋㅋㅋㅋ
정신건강을위해서 ECS껀 구입하지말라는소리도있곸ㅋㅋㅋㅋㅋㅋ
엄....2~3년전이라해도 이정도부품은 70만원이였던걸까요
그당시 가격도몰랐고 지금은 많이내려갔으니...
왠지 바가지였던거같아요 ㅋㅋㅋ ㅠㅠ 흙흙 70만원이면 돈몇십더주고 더좋은걸살껀데
이래서 공부하고 컴을사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