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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29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己혜4
추천 : 0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18 12:00:57
왠지 오늘은 경쟁전이 잘 될것 같은 날이라 경쟁전을 갔음.
이 예상이 바로 틀렸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2번째 픽을 한놈이 한조를 고르더라고요.
보자마자 바꾸라고 권유를 했지만 욕만 먹어서 어찌저찌 6:5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니 이게 왠걸? 6:5 싸움인데 박빙으로 비등비등하게 싸우더라구요.
뭐 그래도 아쉽게 수비때 몇초 안남기고 졌습니다.
이랬더니 한조새1끼도 이기고 싶었는지 아 그냥 이겨보자 이러더니 정상적인 픽을 하더라고요.
아니 그럼 지금까지 트롤링한거 맞네. 하면서 화가 치밀어서 한조를 골랐습니다.
놀라운건 그 트롤링한놈을 제외하고 모두가 한트위겐아나를 제픽을 보자마자 골랐습니다.
네 깔끔하게 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조는 욕설 트롤링으로 신고했구요. ㅋㅋㅋㅋ5명이서 같이 ㅋㅋㅋㅋㅋ 한조야 다음계정부터는 착실하게 살아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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