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누나가 불러내서 학교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는 사실 여자 울렁증이 아직 초큼 남아있다.
그래도 저번에 한번 차인 이후로 상당히 진전된 듯 하다. 아 좀 재미있게 해주고 싶었는데 재미있게 못해준것 같아 아쉽다.
내 울렁증 언제 고쳐지나.
이거 고쳐야지 여자친구가 생기던지 할텐데
그래서 오늘도 안생겼다. 롤할꺼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