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쉽 이건 정말 쌍욕이 나오는 영화였음.

우와 진짜 무슨생각으로 찍었는지 진짜 궁금함

감독이 머리가 나쁜건지 생각이없는 건지 기본적인 고증이라던가 앞뒤정황을 신경안씀.

영화도중에 일본 욱일승천기가 나오는데 이건 독일군들이 나치 문양을 사용한정도의 일인데 버젓이나옴.

영화내내 등장인물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안될 행동들과 대화들이 너무 많이나옴.

배우들도 진짜 불쌍할 정도로 느껴지는게 이영화 대본이랑 줄거리로는 누가나와도 못살림.

리암니슨 좋아하는데 이사람이 이영화를 왜찍었는지 의문이감.

돈에 쪼들려서 나온거라면 진짜 돈모아서 이영화에서 빼내주고싶을정도로 안타까움.

이 감독 2013년에 새영화 같은 주인공으로 마크왈버그랑 찍는다는데 마크왈버그가 도중하차하길 간절히 비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