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95년호에 게재된 에반게리온 초기 컨셉 아트
이카리 신지
신지는 지금과는 달리 좀 더 소년틱(?)하군요
장난기도 어느정도 있는 성격의 컨셉이었던 듯 합니다
아스카는 초기 컨셉이 더 귀엽습니다
더 소녀다움이 느껴지고 전형적인 츤데레 같군요
레이
신비로운 이미지는 초기나 지금이나 동일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 안대 밑에 사왕진안이..
미사토
리츠코
이카리 겐도
달려라 겐도
일어서라 겐도
오오 겐도
신지 대신 에바에 탈 기세
프로토 타입(0호기)과 테스트타입(초호기?) 초기 컨셉
테스트타입이면 초호기인데 색도 그렇고 이름도 2호기로 되어있네요 뭐지;;
<사다모토 요시유키 캐릭터 초기 원안>
이거만 보면 충격의 오메데또 엔딩을 선사하고 몇년이나 우려먹고 우려먹을 작품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겠네요
어떻게 보면 흔한 학원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