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해되지 않는 이상(?)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논리를 가지고 오유에 놀러온다. 말로는 오유인을 깨우치기
    위해 왔다는데, 내가보기엔 그냥 어그로 끌려고 놀러온걸로 보인다. 이유는 밑 사항으로 인해.

(2) 고상한척 한다. 뭔가 지적이고 자기는 품위있는듯 행동하지만, 유치한 어그로에 항상 고상한척은 집어
    던지고서 어그로에 끌린다. 그냥 생각없는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것같아서 재미없다.

(3) 논리가 딸리면 먼저 `전라도` 라는 단어나 혹은 `개소리` 라는 단어로 어떻게든 논리를 회피한다.
    처음엔 제대로된 어그로 종자인줄 알고 재밌었는데 가면갈수록 패턴에 질린다.
    가끔 고상하게 보이고싶으나 결국 욕으로 인해 그냥 없어보인다. 재미가 없다.

(4) 자기는 글에 관심없는듯 행동하지만, 모든 자신에 대한 글에 꼬박꼬박 어그로를 잘 끌린다.

(5) 포어시어러 님에 대한 여러가지 나이설이 있으나 내가 들은바로는 성인이라고 한다. 그런데 오유에서 아주 자주 찾아볼수 있다. 성인이 어떻게 그리 자주 찾아올수 있는지 궁금하다..(백수인가..? 아니면 부자부모님 파워 등골브레이커!?)

(6) 이 글을 보고 고민한다. '아 댓글 달까말까 ㅠㅠ 논리딸리는거 들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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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의 내용으로 인해서 댓글을 안달려다가 이 사항을 보고 그냥 또 (3)번 사항처럼 회피준비를 한다.

(8) 아마 사항중에서 '너랑 관련없는데?' 식 댓글이나, 혹은 흔한 일베의 정치드립으로 회피하려고 들겠지.
    (혹은 그 이하의 욕설 드립이나)

---추신 : 오유인님들. 포어시어러님이 정확한 논리와 증거만 가진다면 우리도 따를 의향이 있겠지요?
          하지만 항상 억지나 회피, 전가밖에 안해서 정말 재미없네요.

마지막으로 추가.

(9) 개인적으로 쓴 주관적 글임에도 불구하고, 즉 내가 절대적인 법칙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을 말했을
뿐임에도 자유를 추구한다는 분께서 직접 그 개인적 생각에 대해 디스를 통하여 강제로 생각을 바꾸고
그 자유를 억압하려고 한다.

(10) 오유인 대부분 공통 : 이제 일베인 지원군이 오거나, 혹은 혼자 싸우는 모습을 보며 한심하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