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91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좆됫음
추천 : 0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26 16:32:47
아버지는 친구분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문상가셧고
엄마는 외출중...(어디가신지는 잘모르겟는데 암튼)
중요한게 아니고
집에 혼자있어서 혼자 딸한번 친다는게
노트북이 거실에 있어서 노트북 바닥에 놔두고
두다리 쭉 뻗어서 벌리고 다리사이에 노트북 두고 딸치고 있었는데
노트북이 바닥에 있으니까 절정이 와서 가까이 볼려고 허리를 숙였는데..
씨발 허리서 뚜둑...허리 제대로 삐끗한듯
꼼짝도 못하겟음
일어나볼려고 움직이면 허리에 전기 찌릿하게 통하는거 같아서 꼼짝못하고
바지벗고 다리 사이에 노트북 놔두고 옆에는 축축한 휴지있는상태인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꼼짝못하겟음
아버지 6시쯤 오신다는데... 1시간좀 넘게 남았는데
그때까지 회복되야하는데
진짜 움직일려다가 전기통하듯이 한번아프고 나니 시도조차 못하겟음
나어떻게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