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 아니라 오늘 새벽에 엔지선으로 1차 깨고 받은 오스프리로 깼습니다
이번엔 세이브 안하고 했고, 아마 2차 시도만에 깬것같네요.
케스트렐은 약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거의 쓰지 않았는데, 오스프리는 확실히 케스트렐의 상위호환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제2 무기실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레이저 빔 무기류가 선체 부수는데에는 최고인것 같아요 저번에도 레이저로 때려부셨으니...
오스프리는 초반무장이 살짝 창렬이라 초반에 잘 살아남고 무기 하나 더달면 중후반은 편한 느낌이네요
하악 함선이 이렇게 많다니... 다음번엔 뭐로 해볼까요? 네사시오라고 하면 때릴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