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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까들의 이중성
게시물ID : star_291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죽.
추천 : 19/13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4/14 13:10:44
저는 일단 말하자면 솔직히 식스맨때 장동민 응원햇던사람.
유병재와 더불어 장동민을 응원했었음.
그리고 그 후에 장동민 처녀가어쩌고 얘기했을때는 가만히있었음.
왜냐? 분명 잘못한일이니까.
그리고 오히려 신경안썼었음.
그동안 글몇개 쓴게 다임.
적당히하자. 라고 그 이유는 베스트게시판을보는데 하도 무도게나 연게에서 보기안좋은글들이 많았어서.
근데 문제는 적당히하자 라고말했던 제 의견때문에 저는 장동민 쉴드충이되었고 ㅇ1ㅂ충이되었음.

거의 그 당시 장동민까들은 광기에 사로잡혔다고해도 과언이아니었을정도로.
'사람이 얼마나 미치면 저럴까' 싶을정도로.

그래서 그사람들보고 괴물이라고도했었음.
심연을 들여다볼땐 그 심연또한 당신을 들여다보는법이니까. 그렇게 자기도모르게 심연에 동화되는것이니까.
광기에 사로잡혀 없는말 지어내고 했던말은 몇배로 부풀리고 사칭까지해가며 언플하던 광기에 사로잡혔던 그들은 이제는 정상인이되어 '이제 그만하죠' 하고있음.

이중적인 그들의 태도가 너무 역겨움

적의 적은 친구라는말이있음.
솔직히 장동민 잘못 안했다는게아님.
근데 장동민까들의 이중성이 너무 역겨워 다시금 장동민편이 되었음.

왜 님들은 미쳐도되고 우리는 미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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