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뽑아먹으려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그렇다고 과금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아니고

 

과금한 대가는 알콜보다 빠르게 증발해버리니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일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옛날 온라인 게임은 조금 엉성하긴했어도

 

즐길거리가 적긴했어도

 

그럭저럭 가볍고 재밌게 플레이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온라인 게임이 눈에 차질 않네요 아니...그냥 게임을하면서 또다른 스트레스가 생기네요 ㅂㄷㅂㄷ

 

 

 

스팀온라인은 감당이 되지 않을거같아서 조금씩만 하고있는데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