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게임은 무조건 무과금을 지향하는 나란닝겐은 이번에 까까런을 시작할때도 과금을 하지 않았다.
최근에 겨우 은매달로 랩업을하고 만랩분들 조언을 들어 골드를 벌기위해 출책과 이벤트로 모은 치케를 산지 이제겨우 한달이 되었다
스테이지 7단계 이상까지 갈수있는 유일한 탄은 1단계 마녀의 성...
2단계 원시림부터는 5단계쯤가면 피통이 다 주겄거나 컨트롤이 약한 손가락이 내 까까짜응을 절벽으로 밀어버린다ㅠㅠㅠㅠㅠㅠ
그러니 3단계 4단계는 두말할필요도 없고...
사실 처음 이 이벤트 나오고 보물이 숨겨진 곳이 4단계의 달조각나오는 그곳이라고 해서 아예 포기
오랫동안 하셨던 유저들이 많아서 이벤트들이 나와도 대부분 이벤트들을 가볍게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은 알았지만, 나같은 초심자나 소과금도 안하는 무과금러는 이번 이벤트가 아예 시조조차 못해보겠는데요? 하는 박명수옹의 짤을 떠오르게 한다
이벤트들이 쫒아가기 힘들다보니 요즘 떨어져 죽어버리는 까까짜응을 보며 으아아 미얀해에ㅠㅠㅠ 하는게 일상이 되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깔끔하게 이벤트 하나를 포기한 나는 다시 영어문장을 완성하기위해 출근시간에 틈내서 까까짜응을를 달리게한다
p.s 이 영어문장 알파벳찾는 이벤트가 스테이지랑 단계마다 나오는 알파벳이 진짜로 정해져있나요?ㅠ ㅠ
전에 여기서 본거같은데 정해져잇다고 한거같아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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