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배경 화면이 시부야 린짱...?
웃우... 벨소리가 Never Say Never라구요...?
* Never Say Never: 시부야 린의 커버 곡
저기저기! 오빠야! 그 시부야라는 사람, 어떻게 생겼어→YO?
응? 아니아니, 그냥, 물어보는 것 뿐이니까YO☆, 물거나 해치지 않는다→GU?
...아니오, 귀하. 게로파 옷을 입은 것은 단지 정찰일 뿐.
예. 그저 확인하고자 하는 업무가 있었을 뿐이옵니다.
실로 요사스럽군요.
너, 다른 데로 가거나 하지 않을거지?
내 눈앞에서 사라지거나,
한 눈 팔면,
니히힛♪
납득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간,
귀에다 대고 Inferno를 불러버릴 테니까요.
속사포 같은 랩과 터질 듯한 고음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