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으려면 

신제품 출시를 1분기에 하나 혹은 1년에 2기종 정도로 줄이고

AS정책과 확실한 사후보장으로 신임을 얻어야한다고 생각

솔직히 하드웨어로는 삼성 못이기니까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사후처리로 이미지를 쌓아야한다고 생각함

소수 기종 명품화가 필요할듯 가격 명품화말고

근데 전 계속 엘지네요

옵큐 이제 옵큐투 ㅋㅋㅋ

그래도 쿼티 꾸준히 찍어주는 엘지가 참 고마워요

그러니까 제발 개발기간 늘려서 버그없고 깨끗하고 디자인도 예쁜 스마트폰을 만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