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여친 우연하개 다시만나다가
예전과 같지 않은 마음에 초반에는 좋다가 확식어버려서
합의하에 헤어졌는데요 ㅎ
재결합후 같이 술을 먹고 모텔을 갔더랬죠 ㅎ
뭔지 모를 부끄럼이 둘다 잇엇고 ㅋㅋ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침대에서 자자 하고 불끄고 누웠는데 잠이 올리가 있겠어요? ㅋㅋ
더듬더듬 키싱키싱 하다가
하나씩 벗으며 본격적으로 맨살을 서로 들어내기 시작합니다.
하악하악
시작하려는 찰나
여친 왈: 아잉 저 처음이에요 오빠
하길래
남친 왈: 응 나두 올해 첨이야
아....재미없네...ㅋㅋㅋㅋ 웃겻는데
끝나고나서는 압축되어잇는 아이들이 많이 나왓는데
여친 왈: 와 왜이렇게 많이 나와?
하길래
남친 왈: 양이 많은지 적은지 어떻게 아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