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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전 여친 썰입니다.
게시물ID : love_29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라에에몽
추천 : 1
조회수 : 551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26 13: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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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여친 우연하개 다시만나다가 

예전과 같지 않은 마음에 초반에는 좋다가 확식어버려서 

합의하에 헤어졌는데요 ㅎ 

재결합후 같이 술을 먹고 모텔을 갔더랬죠 ㅎ 

뭔지 모를 부끄럼이 둘다 잇엇고 ㅋㅋ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침대에서 자자 하고 불끄고 누웠는데 잠이 올리가 있겠어요? ㅋㅋ 

더듬더듬 키싱키싱 하다가 

하나씩 벗으며 본격적으로 맨살을 서로 들어내기 시작합니다. 

하악하악 

시작하려는 찰나 

여친 왈: 아잉 저 처음이에요 오빠 

하길래 















남친 왈: 응 나두 올해 첨이야 

아....재미없네...ㅋㅋㅋㅋ 웃겻는데 

끝나고나서는 압축되어잇는 아이들이 많이 나왓는데 


여친 왈: 와 왜이렇게 많이 나와? 

하길래








남친 왈:  양이 많은지 적은지 어떻게 아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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