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생긴 불량 펭귄을 그려 보았어요
해수욕장에서 우산 썻다가 안에 수영복을 입었길래
귀찮아서 우산을 내려놓는 처자를 그려봤어요
트리스타나에 제주해녀세트를 입혀줬어요...
남을 얕보는 여성을 그려보았어요
귀척하는 산타복장입은 여성을 그려보았어요
미니미한 캐릭터가 장국에 들어가 찜진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그려보았어요
하얀드레스를 입은 슴가가 아름다운 여성을 그려보았어요
우리의 치느님이 살아계실때를 의인화를 시켜보았어요
다 올리고 보니 뭔가 모든 그림이 한가지 단어로 압축되는거 같네요....
뭐더라...
안녕히계세용...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