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스페인사람들인지 남미인지 하여튼 스페인어를 쓰는거보면 스페인어권 사람들 같은데
밤에 파티를 너무 시끄럽게 하네요.
잘 때 귀마개를 끼고 잘 정도에요.
와이프는 살다보면 파티를 열 수도 있는거지 할아버지처럼 예민하게 군다고 나무라는데요.
여러분은 용납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와이프만 아니었으면 경찰에 고성방가로 신고했을거에요.
이건 솔직히 동양인과 서양인이 다르다고 할 문제가 아닌 것 같거든요.
각자 나라에서는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