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수신업체에 가지고 있는거 다 투자했다가
유신수신업체로 밝혀졌네요. ㅠ.ㅠ
지인이 6년동안 다닌 회사라서 내부사정 잘 알거라 생각하고 잠깐 넣었다가 만기되면 중도금 내려했는데 미치겠네요
제발 베오베거게 해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많이 알도록 더 이상 이런 유사수신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티앤에스 홀딩스 강태욱 엄수진 부부....
부부 금융사기단?!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에서 현재 유사수신 혐의로
투자전문 회사 T사 A씨(46) 대표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전직 펀드매니저인 그는 금융당국의 허가없이 투자자를 유치, 거액을 투자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T사에 위장 취업해 불법유사수신 행위 증거를 포착한 제보자로부터 제보를 입수해 자체 조사에 나섰다.
유사수신 규모는 수천억에 달하는 것으로 추신..
연합뉴스에서 참고하여 퍼온 글입니다.
투자금을 선물 - 옵션에 투자하면서 원금을 보장.. 고수익을 내고.. 연이율 8~10%를 이자로 지급해준다...
조희팔(피해액 5조원)부터 IDS홀딩스 김성훈(피해액 1조원), 청담동 주식사기 이희진까지
유사수신(금융 다단계) 사기 사건은 끊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금감원(금융감독원)에 따르면 TNS 홀딩스에 위장취업한 A씨가 증거자료를 모아 5월에 금감원에 신고했고, A씨는 불법금융파파라치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계속해서 정확하게 티앤에스 홀딩스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누가봐도 티앤에스 홀딩스, TNS 홀딩스라는 것을 알수 있다........
TNS홀딩스에서는 강태욱 대표가 투자금을 받고
트러스트 앤 스마일이라는 자선단체는 강태욱 의장의 부인인 엄수진 이사장이 운영하며, 티앤에스 홀딩스에서 받아온 투자금을 자선단체의 특징을 이용하여 자금을 세탁하는 곳이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