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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 숨만쉬어도 행볶는 주말 아침부터 ..
게시물ID : animal_16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견아
추천 : 2
조회수 : 7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19 09:55:11
웬 키보드에 땀내나는 키배질인가요?

대뜸 대다수한테 반말로 싸지르는 말 싸가지도 없는분

참 말뽄새 이쁘시네 오래 사시것어 

근데 늬미 댁이 남에 마음어찌안다고 맘대로 평가를 하시나?

사람이 무슨 논리 게이트 아웃풋이여?

단편적인 생각만 하는걸로 아시나

다들 중성화 할때 고민 안하고 바로 모가지 꽉 잡고 병원에 가서 떼주시우 하는사람 몇이될까요?

대부분 고민하고 고민 하면서 결정을 내리는거구요

그냥 고양이를 위한거다라는 결론을 낸걸로 큰 오해 하시는데

"수술하는게 고양이와 내가 더 좋을까를 저울질 해서 결국에 고양이한테 수술이 낫겠다라고 "

결론을 내리는거지 "무조건 닥치고 중성화 이건 고양이를 위함 "이런경우는 거의 없어요

다른 이야기로 고양이만 따져서 고양이한테 이로운 선택을 한다는 경우도 인정이 됩니다

당연하지만 집에서 기를거구 환경이 허용하는 한에서 기른다고 했을때

(환경은 집마다 다르고 책임을 진다는것이 만만치 않다는걸 고려 해야죠)

고양이한테 중성화와 그냥 기른다의 선택에서 어떤게 고양이한테 좋을지

수의사한테 가서 상담하는분들도 무지 많아요 그결과로 수술 하기도 하구요

당신이 그렇게 동물 생각하시면 수의사한테 수술이 고양이를 위한게 아니다라고 설득 하던가요

글고 아까 찾아보니 품종묘 운욶라고 하는게

품종묘 두마리 무료로 입양해서 새끼 팔아먹을려고 보니까

죄다 중성화되서 장사를 못할것같아 꼬장 부리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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