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는 일주일이 안된거 같아요

처음엔 몽크가 하고 싶어서 클레릭을 시작 했어요..

옛날에 라그하던 생각이 나면서 잼있더라구요

힘 민 클레릭이라 사냥은 어렵지 않았어요

보스전 일땐 좀 .... 퀘를 하다보니 렙차이가 너무나네요... 그래서 옆  마을도  퀘 다돌았어요..경치카드도 다까고  45쯤 만들었어요 ...이때까진 잘몰랐어요..

서브 퀘스트란게 있다는걸ㅋㅋ 아니무슨 히든퀘도

아니고 퀘가 있는지 없는지 엔피시마다 눌러 봐야하고

퀘가 없던 놈도 다른퀘 하고 나면 갑자기 퀘가 생기고...

1차 빡침..

보스전에서 죽었는데 잼 다 떨굼...

2차 빡침....

상점에다가 물건 잘못 팔았는데 회수 못함..

보이지나 말던가...

3차 빡침... 

클프프 하다가.. 하하맨 했는데 .....

...왠열~ 

암이 치료 되네요....